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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뒷목잡게한 Xxxx

작성자초록푸른| 작성시간24.05.13|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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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두빛이여 작성시간24.05.13 첫번째 댓글 진짜 팩폭이네
  • 작성자 하늘별비 작성시간24.05.13 아토피 있어도 키울 수는 있어요. 근데 어마무시한 청결환경 유지를 위한 노력, 공간 분리, 아토피 치료 같이 병행 되어야 함.
  • 작성자 amphe 작성시간24.05.13 미친 것 지가 안 아프고 안 가려우니 이러지
  • 작성자 머l롱ㅇl♥ 작성시간24.05.13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문제임 ㅠㅠ
  • 작성자 게로록 작성시간24.05.13 저럼사람들 많음. 의사가 너무 꼬치꼬치 캐묻고 자기를 나무라서 기분나빴다고 별점테러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인터넷에서 봤는데 하면서 인터넷 만능 외치는 사람들도 많고. ㅠㅠ
  • 작성자 아아4샷 작성시간24.05.13 이건 사회적 문제임. 아이를 위해서 강아지를 보내야한다. 하지만 강아지는 이미 클데로 커서 누구도 데려가려하지 않는다. 그럼어떻하지? 유기하거나 안락사를 해야하는데 그러면 사회적 지탄이 만만치 않고..
    키우자니 이렇게 욕먹고..
    욕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잘 찾아서 강아지 보낼곳 찾으면 젤 좋을텐데...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5.13 지 피부 아니니까 저러는거지. 자기가 개털때문에 몸 긁느라 진물나고 딱지 붙고 잠도 못자면 바로 해결할걸
  • 작성자 주누천사 작성시간24.05.13 멍뭉이 키워본 입장에서 아기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다만, 내 배 아파 낳은 아기가 멍뭉이 때문에 힘들다잖아요 ㅠ.ㅠ
    그럼 포기할 줄도 알아야죠. 그냥 친정에 멍뭉이 보내고, 보고 싶을 때 아이 아빠한테 맡기고 잠깐이라도 보고 와요.ㅠ.ㅠ 같이 키우는 건 진짜 아니야
  • 작성자 호빵찐빵 작성시간24.05.14 아기 아빠로서 윗댓 들 중 일부도 할 말 많은데 진짜 엽혹진이니까 안달고 그냥 참고 갑니다
  • 작성자 Rusty Lake (Cube Escape) 작성시간24.05.15 지나가는 개만 보면 덩치 종류 기분(?) 상관없이 광대승천하는 아묻따갱얼지사랑해인간이자 아토피 피부염 겪어본 환자로서..
    저건 진짜 미친 거임 돌도 안 된 아기가 온몸이 염증으로 덮혀서 가려워 미치는 상황에 그 원인이 명확하고 해결법도 있는데 저대로 방치한다? 진짜로 아동학대라고 봐요 진짜로 본인이 안 겪어보니까 저런거임
    개와 인간을 두고 봤을때 그래도 인간은 인간이고 개는 개지 사람이 더 중하다는 말 그다지 동감하진 않지만 지금 경우에는 당연히 아이를 더 중요시해서 개를 완벽하게 분리시키든가(조금이라도 불가능의 여지가 있다면❌️) 아예 다른곳에 맡기거나 입양보내든가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아니 무조건 맞아요
    진짜로 미쳐요 살짝 딴 길로 새자면 성경에 나오는 욥이 피부병 걸려서 피가 날때까지 기와인지 뭘로 긁는다는 묘사가 나오거든요 정말 그렇게 됩니다 진짜로 내가 이 상처를 그것도 돌로 긁으면 염증이 더 퍼질거고 상처는 더 심해질거고 안 건드리는 게 덜 괴로운 일인 걸 알지만 그래도 피가 날때까지 박박 긁음 자제가 되는 게 아님...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저 어린 나이에 개에 대한 알러지를 엄청난 수준으로 가지고 있는데 한 공간에 있으며 괴로워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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