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에 절에 가서 비빔밥 얻어 먹은 사람 작성자이해리(다비치)| 작성시간24.05.16| 조회수0| 댓글 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데드풀 작성시간24.05.16 삼시세끼를 한 번에 다 조졌네ㄷㄷㄷ 신고 작성자 고소한거한잔 작성시간24.05.16 저걸 부러워 하는 난….진정한 돼지ㅠ 신고 작성자 슈달잉 작성시간24.05.16 와ㅋㅋㅋㅋㅋ다맛있어보여 알차게 드셨당 신고 작성자 부침개사실안좋아함 작성시간24.05.16 오 부처님오신날을 아주 의미있게보내셨다 신고 작성자 우히히78 작성시간24.05.16 저희 엄마가 용주사에서 배식봉사하셔서 엄마 모셔다 드리고 절 한바퀴돌고 밥은 안먹고 그냥 왔어요. 아침먹은지 얼마 안되서요. 나중에 엄마 말 들어보니 밥이 모자라서 늦게 온사람들은 못 먹었데요. 용주사는 모르는 분이 많은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만든 절입니다. 신고 작성자 _Dior_ 작성시간24.05.16 저도 절 가서 국수 먹고 왔습니당ㅋㅋㅋ 신고 작성자 까만마음 흑구 작성시간24.05.16 절은 누구든 손님으로 오면 아무 조건없이 밥한끼 내주는거 너무 보기가 좋다 신고 작성자 키위맛 비비빅 작성시간24.05.16 절 3번은 가야한다는데 얼떨결에 3범 가셨네 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민속촌광팬 작성시간24.05.16 재밌는 체험기예요ㅋㅋㅋ 신고 작성자 어쩌라고 정신으로 작성시간24.05.16 한번은 팔찌도 주셨던 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킹줄리안 작성시간24.05.16 세끼를 비빔밥이라. ㅎㅎㅎ 신고 작성자 반숙 작성시간24.05.16 앜ㅋㅋㅋㅋㅋㅋㅋ 맛있었겠다 신고 작성자 부끄러버효 작성시간24.05.16 저도 매년 등 달고 절 하고 스님 덕담 듣고 비빔밥 먹고와요 ㅋㅋㅋ 그러면 올해 1년은 나쁜일 없이 잘 지나가는 거 같아요 신고 작성자 illiillll 작성시간24.05.17 이정도면 부지런함과 정성도 인정인 듯 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sanai67 작성시간24.05.17 여렸을 때, 부처님 오신날이면 어머니 따라서 도봉산에 있는 절에 가서 비빔밥 몇번 먹었었는데, 맛있었음. 신고 작성자 초콜릿우체국 작성시간24.05.18 절 비빔밥 맛나요. 단지, 양이 좀 적어서 ㅠㅠ 신고 작성자 덕 배 작성시간24.0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귀여워요 재밌게 봤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