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슈달잉작성시간24.05.20
나 예전 직장에...한여름에도 안씻고 다니는 사람 있었음 주6일 회사였는데 6일 동안 옷도 매일 똑같은거 밥먹다 뭐 흘렸어도 다음날 그 자국 그대로 있음 그때 냄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공용공간 절대 사용안함 책상유리에 그 사람이 살 닿았던 그대로 자국남
작성자율강작성시간24.05.21
울 상사가 골초인데다 안씻는지, 정말 할아버지 냄새가남..옆에 있기만해도 두통오고 ㅠ 차마 말은 못하겠고, 가까이 다가오면 티나게 거리를 뒀음..자료같은거 보여주려고 다가오면 보란듯이 두걸음 뒤로 물러서고 얘기함, 그 인간때문에 향수를 책상에 두고 왔다 갈때마다 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