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헌법작성시간24.05.21
삶의 활력소… 20살 차이나는 사람한테 고백 받은 20대는 인생의 쓴맛 일텐데.. 아니그리고 남자 손님 받지 말라는건 대체 뭔소리야 여자손님이건 남자손님이건 그냥 가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만 받으면 되는거 아녀..??.. 알바생들 근로계약서에 추파 받아주기 이런게 있는것도 아니고 왜 당연하게 받아줘야 하는걸로 생각해..
답댓글작성자야망토끼작성시간24.05.21
그리고 나도 20대 초반때 40대 아조씨한테 두근거린 적 있었어. 중후하고 지적인 매력이 있는 분이셨지. 근데 그런 분들은 20대가 아니라 그분과 같은 또래들한테도 몹시 인기가 많단다^^ 일단 연애를 연예라고 쓰는 무식한 니들은 또래들한테도 도태 당했을테니 해당사항 없으세요^^!ㅎㅎㅎ
작성자촹촹블링작성시간24.05.21
자 딱 여자고 남자고 적어두세요. 20살 많은 사람한테는 고백해도 되는데 적은 사람한테는 안하기입니다. 공유도 정우성도 예외 없어요. 20살 어린 애가 지쪽에서 직접적으로 (은근히 ××××××) '니가 좋다' '사귀고 싶다' 말 하지 않는 이상 다 착각입니다.
작성자생크림연유작성시간24.05.21
난 나중에 세상에서 우리아들이 제일 잘생겼다란 말안할거야... 누가 봐도 별론데 자기가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아재들 많더라 드라마보고 자기도 20대랑 연애할수있다 착각좀 하지 말았으면 특히 편의점 같은 미소와 친절이 베이스로 깔린 알바생한테 니가 산 담배종류 기억한다고 착각 좀 하지 마세요!!기분더럽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