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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퀑카퀑카 작성시간24.0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쉰내들 부들부들 중인거 넘 웃기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규제 이 악물고 하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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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긴건 멀쩡해 작성시간24.05.21 고백을 해도 된다/안된다의 경계선이 참 애매하기는 합니다.
남자 입장에서, 그냥 동갑 직원한테 고백하는 것도 참 많은 용기가 필요한건데.
경계선도 정해져있지도 않은 나이제한까지 고려하려면, 더더욱 어려운 문제죠. -
답댓글 작성자 퀑카퀑카 작성시간24.05.21 저 내용은 나이 차이도 문제지만 그보다 어린 여자애한테 아저씨들이 멋대로 고백하는게 문제에요
고백은 최소 서로 썸타다 쌍방일때 하는게 맞지 않나요?
전혀 연도 없는 사람이 냅다 난 너 좋아한다 하면 어디서부터 나를 지켜본거지 싶은 공포감 또는 내가 만만한가 불쾌감을 주는 행동일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생긴건 멀쩡해 작성시간24.05.22 퀑카퀑카 편의상 '고백'이라고만 했을 뿐, 느닷없이 "사랑합니다! 좋아해! 나랑 사귀자!" 하는 사람은 없지요.
상대방의 생각이나 나이도 확인할수 없는 남자 입장에서, 조금씩 다가가는 것마저도 진상 취급당하는건 매우 서러운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이첼갤러 작성시간24.05.22 생긴건 멀쩡해 아제발 나이도 한참 어리고 대단한 관계도 아니고 고작 손님과 직원으로 만난 사인데 생각이랑 나이를 왜 확인해요 걍 직원들은 하루에 100명 넘게오는 모든 손님한테 친절하게군거고 아~~~~~무 생각도 의미도 없으니까 행동하나하나에 의미부여 하지 말고 조금씩이건 확이건 다가갈 생각을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