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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부녀상봉한 구성환 & 꽃분이

작성자Sea As 피| 작성시간24.05.23|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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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빵찐빵 작성시간24.05.23 얼마나 잘 돌봤는지가 보이네요 하이고 감동
  • 작성자 고우림♡ 작성시간24.05.23 정말 애지중지 너무 이뻐하니 저렇게 아빠만 바라보지 ㅠㅠ 꽃분이도 배우님도 너무 이쁨♡
  • 작성자 김심다 작성시간24.05.23 얼마나 그리웠으면!~ 감동이에요
  • 작성자 미루코 작성시간24.05.23 저도 가족여행 가느라 고양이들과 4일정도 떨어저 봤었는데 엄청 보고싶었어요. 4일도 이런데 한달이면 미어질듯ㅠㅠㅠ
  • 작성자 troublefox 작성시간24.05.23 크흐~~ 어떤 맘인지 백퍼 압니다요~
  • 작성자 ani04 작성시간24.05.23 테이큰 실사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분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5.23 아이고ㅠㅠㅠㅠ
  • 작성자 [BTS] SUGA_윤기 작성시간24.05.23 난 1박2일 본가 갔다오는데 우리 냥이 보고싶어서 울뻔 ㅠㅠㅠ 마지막 짤.. 극 공감.. 내 냥아들한테 뭔일 생기면 가해자 인생 절망으로 만들어버릴꺼야..
  • 작성자 주누천사 작성시간24.05.23 진짜 예전에 일본여행 간다고 4일 못보고, 병원 입원한다고 일주일 못 봤을 때도 울 멍뭉이 너무 보고 싶었는데
    한달이면 진짜 나 같으면 보고 싶어서 질질 짰을 듯 ㅋㅋ
  • 작성자 안녕꼬마친구노디 작성시간24.05.23 나 애 낳고 산부인과 입원 일주일, 조리원 일주일(2주 예약했는데 갑갑해서 못 견디고 일주일만에 나옴 ㅋ) 있는 동안 한번씩 부모님이 강아지들 데리고 와서 주차장에 내려가서 만나고 옴.
    진짜 아픈와중에 너무 보고 싶더라구ㅜ그때 낳은 애는 중2가 됐고
    한 마리는 3년전 많이 아파서 먼저 갔고 한 마리는 다음주면 만 15세됨. 그동안 해외 1번 제주 2번밖에 못 가봄. 개들 두고 어디 못 가겠더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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