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쥬디홉스작성시간24.05.24
우리 삼촌이 너무 보고 싶다...유일하게 여조카라 항상 날 옆에 끼고 다녀서 동네사람들이 우리 아빠인 줄 알았던 삼촌...늦장가 간대서 어린 마음에 외숙모를 질투했었는데, 결혼하고 4달 만에 교통사고로 한 순간에 떠난 삼촌...친구랑 할머니댁에서 카레에 밥 비벼먹는데 들어오시더니 맛있는 거 사먹어~하고 주셨던 만원과 삼촌의 뒷모습이 마지막일 줄 누가 알았을까? 삼촌! 나 결혼해서 애기도 낳았어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테니까 하늘에서 지켜봐줘!
답댓글작성자방탄소년단지민작성시간24.05.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나 이거 게시물 슬퍼서 일부러 댓글 달려고 왔는데에 ㅠㅠㅠㅠㅠㅠㅠ 지니 왜 날 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촌 우리 착한 지니 잘 사는지, 별 탈 없이 지내게 보호해주고 잘 지켜봐 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나도 지니 삼촌 갑자기 보구시퍼!
답댓글작성자쥬디홉스작성시간24.05.24방탄소년단지민 평생 주고도 차고 넘칠 사랑을 만 10년 동안에 쏟아붓고 간 것 같아 우리 삼촌! 아직까지 삼촌 친구분들이 우리 할머니도, 나도 챙겨주고 연락해주는 것 보면 삼촌 정말 좋은 사람이었던게 맞는 것 같아ㅎㅎ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게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 또 하나의 살아갈 힘이 되기도 하니까! 지니 댓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