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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갓혜선 작성시간24.05.25 중학교때는 이튼클럽이라는 업체에서 공동구매했는데 2007년 당시에 마이랑 동복세트로 20만원초반 줬던거 같음. 하복은 별도.. 지금 생각해보니 꽤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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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트넘 핫스퍼 작성시간24.05.25 그래서 학교에서 후배들 물려주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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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생크림연유 작성시간24.05.25 레알 개학한지 일주일 넘었는데 교복못산 애들은 알고 보니 집이 어려운 애들...그런 애들은 학교에서 반장이나 좀 잘사는...국회위원 딸이나 그런 애들이 교복 지원해줘서 사고 그랬는데 우리 집은 그냥 평범한데도 3년터울로 두명이라 부모님이 부담스러워하셨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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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녕쌉싸리와dy 작성시간24.05.27 우리 초등학교땐 주1회씩 우체국에 저금하는 날 있었는데 ㅋㅋ 시골학교다보니 대부분 6학년때 그거 적금 나오면 중학교 교복 맞추는거 1빠로 하고 나머지 중학교입학준비금으로 썻던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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