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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빽조2 작성시간24.05.24 진짜 엄청 비쌌지...지금 20이라 해도 비싼데 저 시절 20만은 지금 20만이랑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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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尹사직공파본좌 작성시간24.05.24 돌이켜보면 애들 옷인데 뭐 저리 비싸게 팔어 그니깐 부모님들이 항상 교복 크게 맞추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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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킴티쥐 작성시간24.05.24 맞음 진짜 저때 20만원대가 엄청비쌌던거지
  중저가형브랜드에서 많이 사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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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앤셜리 작성시간24.05.24 교복 무상제공해도
  셔츠랑 바지 하나씩 추가하고 생활복은 제공안해주니 생활복 2개씩 사고 체육복도 사야하고 하다보면 30만원이 훌쩍넘어ㅜㅜ
  다하면 70만원 정도 들어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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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빵찐빵 작성시간24.05.24 진짜 겁나 비쌌던 기억 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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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쥐어멈 작성시간24.05.24 90년대후반에는 더 비쌌던것같아요 생각해보면 정해진 원단 디자인에 대량생산인데 왜 비쌌는지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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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귀농 작성시간24.05.24 저때 교복 어디꺼냐로 겁나 따졌어서 교복부터 비싼거 사야하는 분위기였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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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꼬약꼬약 작성시간24.05.24 교장선생님들 배부르던 시절이었죠 뭐
  우리학교는 코트까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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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카포카 작성시간24.05.24 맞아요. 쓸데없이 비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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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차선다리 작성시간24.05.24 너무 비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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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레이 색이야 작성시간24.05.24 지금은 브랜드교복 안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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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바삭머리그녀 작성시간24.05.24 지역마다 다르긴 한데, 보통 학교에서 한곳을 지정해줘요. 가서 치수만 재면 되고 한벌은 지원받고 추가하는 것만 계산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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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앙꼬바 작성시간24.05.24 그래서엿나..옛날에 스마트모델동방일때 교복사면사은품에 휴대폰도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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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멈포드 작성시간24.05.24 비싸서 또 사기 그러니까 키 자라는 거 고려해서 일부러 큰거 사서 입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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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루코 작성시간24.05.24 맞아요. 저 때는 ㅇㅇ의상실에 교복 제작을 맡기고 그랬어요. 사장님이 직접 치수를 재서 만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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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망토끼 작성시간24.05.24 나 2000년대 초에 맞춘 교복값 아직도 기억난다... 동복 기준 40만원대였음;; 셔츠 두장 치마 두장 조끼 하나 마이 하나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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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삐리리1124 작성시간24.05.24 2011년-2019년까지.. 두 아이 교복 사주느라 힘들었음... ㅠㅠ 둘째때는 드디어 공동구매 나왔지만 가격차이 눈꼽만큼.. 큰아이는 광고하지 않는 동네 교복시에서 맞추어도 두 아이 동복 한 벌 사고 체육복 사면 한번에 130~140이 사라짐.. 거기에 하복때도 100 넘고.. 수시로 수선에다가 작아져서 다시 사야함.. 집 가까운 곳 완전 북적대던 교복가게가 폐허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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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5.24 ㄹㅇ드럽게 비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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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STP 작성시간24.05.24 나는 그래서 1318인가??? 좀 더 저렴한 교복 샀었는데.. 체형 변하는 애들은 교복 또 사더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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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욱스』™ 작성시간24.05.24 스마트교복이 그래도 질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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