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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채리가되거나죽거나 작성시간24.06.02 어.......나 이거 본 거 같음. 자기아이찾는다고 영화만들던데 그때 진짜 아이가 그리운아버지가 아니라 뭔가 자신의 행위에 도취된 나르시스트처럼 느껴졌음. 근데 그때는 내가 꼬이고 나쁜사람이라서 오해하는거라 생각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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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계세요? (Are you chicken?) 작성시간24.06.02 상식적으로 애는 네가 키우지만 매 달 3천만원을 내놓아라! 이게 소송까지 갈 수 있는 껀덕지가 돼...? 소송 걸자마자 쌉소리 한다고 패소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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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6.02 방송까지 탄거면 저게 실화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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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앤지니어 작성시간24.06.02 대한민국에서 절대 불가능한 일이네요.
  대한민국에서 여자는 해바라기 센터에 가서 말한마디만 해도 남자는 범죄자가 되어버리는 세상인데..
  왠지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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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드림엔젤 작성시간24.06.02 세상엔 거짓같은 진실들이 많은지라..티비프로그램만봐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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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부야 작성시간24.06.03 음... 일단 양쪽 주장을 다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법적으로 어떤 경위로 저 지경이 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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