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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mkorea.com/7093086632
알리 테무는 중국에서 일부러 보조금 살포로 다른 나라 제조업 죽이려고 수출하는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중국의 it 역량과 제조업 클러스터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미쳐버린 제조업 경쟁력이
심각한 경기침체와 합쳐져서 만들어진 괴물이라는 말.
이게 더 무섭다. ㄷㄷ
댓펌
실제로 알리보다 중국 내수용인 타오바오가 가격 싸고 거기서 도매몰은 더 가격 싼 걸로 압니다
생산비가 미친듯이 싼 건 맞아요
다만 디플레를 수출하는 국가전략인지 아닌지 여부는 중국 최고위층 말곤 아무도 모를듯..
중국 정부에서 이커머스 기업들 지원해주는 것도 사실이고요
중국 청년 취업난이 역대급이긴 함
게다가 1선급 도시 기준 청년 월 소득은 100만원 조금 넘는데
집값 + 물가가 미쳐돌아가서, 운좋게 취업하더라도 밤이나 주말에 무조건 2잡은 해야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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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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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씁잠깐만 작성시간 24.06.04 근데 알리 테무보면 옛날 천냥 백화점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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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mphe 작성시간 24.06.04 개인적으로는 전략에 가깝다는 데 1표긴 한데 음.... 시진핑이 미쳐 돌아가지 않을지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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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실둥실 작성시간 24.06.04 우리 농수산물 가격보면 어느정도 납득감 밭에서는 단가 안나온다고 파묻어버리는데 소비자들은 비싸다고 눈물지음.결국 중간놈들만 노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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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계에란 작성시간 24.06.04 그러니까 물건 상태가 개판인게 난무하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