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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방탄소년단지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퍼온곳 댓글에서 "없어지는 쪽의 뚜껑을 누르는 시늉"을 한다고... 너무 티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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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삐리리1124 작성시간24.06.09 ㅋ 없어지는 쪽은 뚜껑에 붙이기때문에 살살 열고 안 뒤집는데 늘어나는 쪽 뚜껑은 붙은거 떼야해서 급하게 확 열고 뒤집어 속 보여줌..ㅋㅋ 특히 2개를 덮을 때 저 큰 바구니에 꽉 끼어 잘 안들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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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둥실둥실 작성시간24.06.09 이 사람 유쾌해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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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6.09 댓글보고 다시 보니 완전 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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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이르기아 작성시간24.06.09 아항 그랬던거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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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베루스 스네이프 작성시간24.06.09 어쩐지ㅋㅋㅋㅋ뚜껑 열때 열매들이 왤케 흔들거리고있지?했는뎈ㅋㅋㅋㅋ
  
  그리고 뚜껑에 붙어있어야될쪽은 뚜껑안쪽은 들춰보지도않고 그마저도 다른뚜껑으로 시야 가려버리네 잘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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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31男의 무한도전 사랑 작성시간24.06.09 원글 댓글보면서 왜 마술사들이 남자들 극혐하는지 알겠다
  난 그냥 되게 호기심있고 재밌게 봤는데 비밀이 어쩌구... 걍 좀 순수 재미로 보는게 그렇게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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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반무 작성시간24.06.10 저도 남자지만 그냥 우와 하고 봣는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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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사라 작성시간24.06.09 이건 그냥 봐도 너무 티났었는데 이겨서 더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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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라호 작성시간24.06.10 22222 너무 티나서 질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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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앤지니어 작성시간24.06.10 사라지는 바구니는 위까지 보이게 덮는데, 생기는 바구니는 위가 절대 안보임..
  생기는 바구니쪽에는 원래 바구니 위에 붙어 있다가 떨어지는 거고, 사라지는 바구니는 바닥에 무슨 장치가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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