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쾌방

[스크랩] [공감]친한친구가 모친상 부조금 만오천원 냈으면 이해가능?

작성자이해리(다비치)|작성시간24.06.10|조회수2,827 목록 댓글 22

1.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우니 넘어간다
2. 좋게좋게 이유를 물어본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쑥남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와랑와랑 | 작성시간 24.06.10 나야나….
    울 아빠 장례에 소꿉친구인 부부가 와서 3만원 내고 갔어…
    3만원도 처음이고
    사실 우리 부부는 동기라서 다들 남편+나 각각 두배씩 내고 갔는데 말이지…;
  • 작성자초콜릿우체국 | 작성시간 24.06.11 궁금은 하겠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함. 일단 와준다는 것 자체로도 고마움.
  • 작성자이웃집 토토로 | 작성시간 24.06.11 사정이 안좋던지 사회생활을 안해봤다든가 물어볼 생각도 못했다든가. 저라면 이야기안해요.와준게고마우니
  • 작성자안녕쌉싸리와dy | 작성시간 24.06.12 내친구도 첫애 돌잔치 하는데 중학교 동창애 3명이 같이와서 밥먹고 갔는데 나중에 봤더니 봉투하나에 3명 이름써있고 2만7천원 들어있었다고 ㅋㅋㅋ 무슨의민지 모르겠다고 ㅋㅋㅋㅋ
  • 작성자BTS 김석진 | 작성시간 24.06.14 안물어보고 그냥 멀어질거 같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