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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카드빚 갚으라고 첫월급 몽땅 드린 딸

작성자아랑수호가| 작성시간24.06.11|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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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츄러스 작성시간24.06.11 속터져
  • 작성자 김 원필 작성시간24.06.11 남의 부모니깐...욕은 속으로만 한답...휴..후아후아
  • 작성자 초코덕후 작성시간24.06.11 우리 부모님은 교회다니는 다른집 딸내미가 첫월급 교회에 다 헌금했다면서 부럽다고 하길래 속으로 미친x네 라고 욕했음
  • 작성자 뀨잉쮸잉 작성시간24.06.11 미친.... 나였으면 엄마, 교회 둘다찾아감... 진짜 개난리피웠음..
  • 작성자 앤지니어 작성시간24.06.11 남편이 사업하면서 어려워서 계속 적자나고, 여기저기 빚더미에 수년을 죽지 못해 살다가...
    코로나로 역타격 받는 아이템이라 매출 수십배 증가하고, 매출액 60억 찍자,
    아내가 교회에 6억 현금으로 헌금해 버렸다는 지인의 지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교회까지 찾아갔고, 돌려주지 않아 소송까지 갔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 결과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교회는 그저 합법적 사기단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갓혜선 작성시간24.06.11 진짜 부모중에 극성개신교인 없는 것도 축복인듯. 헌금도 분수에 맞게 아쉽지 않을 정도로만 해야지 욕이 절로 나오네
  • 작성자 ㅎㅊ 작성시간24.06.12 하나님은 돈으로 살 수 없어요..예수님이 매질하세요..
  • 작성자 영하일도 작성시간24.06.12 에휴...
  • 작성자 호빵찐빵 작성시간24.06.12 할 욕 개많은데 진짜 내가 참는다
  • 작성자 yoomi 작성시간24.06.12 딸내미가 얼마나 고생하면서 번 돈인데 저렇게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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