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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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망은 어디인가! 작성시간24.06.12 담배냄새를 원천적으로 막을 순 없겠죠. 최소한 남의 생활영역에 침범하지 않게 성의를 보여야 되는데 그마저도 없어서 분노하는 거에요. 본인의 흡연할 권리만 생각하고 타인의 침해 받지 않을 권리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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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정태세의 문단속 작성시간24.06.12 그냥 담배를 법적으로 금지시키던가, 아파트에서 흡연부스 있는 근처 동은 3~5층까지 비워놓던가 해야할듯. 어차피 흡연자들은 어디서 피워도 혐오대상임. 방안에서 방문 다 닫고 창문닫고 피워도 언젠가 방문 창문 열텐데 그때 냄새 빠져나감.. 그 냄새는 쩐내라서 더 혐오감생기기도 하고.. 담배를 없애거나 냄새 안나는 획기적인 담배가 나오거나, 아니면 담배값을 4-5만원으로 올리고 그 세수로 어떤 대책을 내놓던가 끝날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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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달잉 작성시간24.06.12 비흡연자고 담배냄새, 꽁초/껍데기 쓰레기 등등 극혐하는데
흡연부스나 흡연구역을 아예 지정해놓던지
이렇게 갈등이 많은데 그냥 방치네
불법으로 만들고 팔지를 말던지 -
작성자 Rusty Lake (Cube Escape) 작성시간24.06.12 심정은 백퍼 공감가나 실제 사람이 죽은 사건을 두고 저렇게 써붙여둔게... 조금 그렇네요
저도 길빵하는 사람 보면서 진짜 콜라를 뿌리다 못해 폐에 쑤셔넣어야 역지사지가 되려나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