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극단적 연출 작성시간24.06.13 아직도 준회원 내향인들은 주목받는 걸 싫기 때문에
그냥 내말만 들어주면 되지
다른 사람 조용하게 만들 필요가 없음.
그냥 아무런 특별한 변화 없이 대화만 했으면 좋겠음.
대화조차도 친한사람 끼리만.
이상 극단 i로 살다가 최근 e, i 반반 으로 변하는 사람 소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마중 작성시간24.06.13 아직도 준회원 뉘앙스의 차이도 있겠지만 대게 저런 말 하는 사람은 배려라기보다는 괜히 주목시켜서 꼽주려고 하더라구요
기껏 말하면 '뭐야~ 그런 거였어요? 별거 아니네' 라는 식 ...
I 나름대로 분위기 맞추고 있는 건데 위에 대화들은 그것조차 무시하는 발언들이죠...
어찌 아냐고요..? 알고 싶지 않았어요.... ㅠㅜㅠㅜ 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Rusty Lake (Cube Escape) 작성시간24.06.13 보통 다수의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서 딱 저를 지목해서 조용하시다~하면 뭔가.. 무안하고... 얘기 잘 안 한다고 눈치 주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 후부터 제가 말하는 것 하나하나가 전부 신경쓰임..^.T
-
답댓글 작성자 미니미체리 작성시간24.06.13 조용하시다 = 왜케 말이 없냐 말 좀 해라
이렇게 들려서....^_ㅠ 보통 저 뒤에 따라오는 말이 되게 조용하시다 저희랑 대화하는 거 재미없으신 건 아니죠...? 뭐 이런 식이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작성자 으라하하하 작성시간24.06.13 4.너랑 나랑 집 같은 방향이네 같이 지하철 타고 가자~뭐? 올리브영 들렀다 간다고? 잘됐다 나도 거기서 살거 있는데 같이 가자~(내향인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