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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고 나니 옆집 자취하는 분에게 온 쪽지

작성자방탄소년단지민| 작성시간24.06.13|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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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작성시간24.06.13 그랩폿 유저인가보네
  • 작성자 영하일도 작성시간24.06.13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ㅠ
  • 작성자 둥실둥실 작성시간24.06.13 자랑이라고 올렸냐
  • 작성자 승희님 작성시간24.06.13 겜중이라 노크를 안했다니 ㄹㅇ 보살
  • 작성자 호빵찐빵 작성시간24.06.13 옆집 분 정중하시구먼
  • 작성자 오밀을만들죠~ 작성시간24.06.13 와...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그와중에 매우 정중하시네
  • 작성자 발각 작성시간24.06.13 롤하면서 왜 소리를 지르는겨....소리지르면 이기니??ㅋㅋㅋ
  • 작성자 안녕쌉싸리와dy 작성시간24.06.13 자취면 원룸일 가능성이 큰데.. 원래용도가 원룸으로 지어진데 말고 ㅋㅋ 용도변경해서 가벽으로 원룸만든덴 진짜 상상이상으로 방음이 안됨 ㅋㅋㅋ 예전에 그런원룸 1년인가 살았는데 우리방 조용하면 옆방에서 티비좀만 크게 틀어도 알아들을정도로 들림 ㅋㅋㅋ
    지인 최고의 경험담은 ㅋㅋ 원룸 살때 우리집 불껏는데 옆집 불켜져있으면 벽 구석으로 빛들어오는 집도 있었다고함 ㅋㅋ
  • 작성자 미니미체리 작성시간24.06.13 그래도 와중에 정중하시다...
  • 작성자 퀑카퀑카 작성시간24.06.13 나 어제 게임 하다 뒤지게 혼났는데 후...
    밤엔 쌰랍해야해...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6.13 새벽에 소리지르며 겜하는데.. 옆방분 양반이네
  • 작성자 밀쿠밀쿠 작성시간24.06.13 개싫어하는 분류
    게임하면서 욕하고 화내고 쾅쾅치고
    인생에서 중요한게 게임밖에없는 찐따같음
  • 작성자 아라호 작성시간24.06.14 하~ 1년 넘게 윗층에서 새벽 2시에 들어와서 욕하면서 게임하고 의자 끌고 다니고.... 찾아가도 대답도 안하고 문열어보지도 않고. 엘베에서 만나서 말하면 그 시간에 안들어왔다고 하고...
    아 이래서 싸움나는구나 싶었던 시간

    다행히 지금은 이사감
  • 작성자 뉴별 작성시간24.06.14 이야….. ㅠ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 작성자 뚠뚠이 작성시간24.06.15 시끄러워서 기분 안좋으셨을텐데도 정중하게 포스트잇만 붙여놓고 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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