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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쥐어멈 작성시간 24.06.17 안좋은기억이 있다면 좋은기억으로 계속 쌓아주는의미로.. 하긴 난 어릴때 계곡물에 빠져 죽을뻔했고 바위틈에 끼어 발톱 아작난적도 있지만 계곡을 꾸준히 좋아하는게 여름마다 주구장창 날 데려가서 놀아주고 맛난거먹여주던 부모님과의 기억이 친가외가와 즐겼던기억이 짧더라도 더 깊게남겨져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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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둑이85 작성시간 24.06.17 현실은 반복되는 직장생활로 과거의 기억이 흐려져가네요...늦게라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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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빵찐빵 작성시간 24.06.17 아들손잡고 이번주도 놀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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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떡순프라이데이 작성시간 24.06.19 멋진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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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뭣이라 작성시간 24.06.20 내 딸을 봤을때 비싸고 좋은 곳, 먼곳 이런곳보다 아이의 나이기준에 맞는 곳에 데리고 가는게 제일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