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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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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입줄게세입다오 작성시간 24.06.21 문 열린집 들어가 살인한 기사보고 문닫고 살기시작... 그..사건이 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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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투민빠 작성시간 24.06.21 진짜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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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빛밤 작성시간 24.06.22 나 어릴 때는 같은 아파트 또래 친구들 집 집마다 돌아가면서 방문해서 놀았음ㅋㅋ 엄마들도 공동육아처럼 같이 모여서 커피 드시며 담소 나누고 교육 정보도 나누는 동안 애들끼리는 같이 놀게 하고 배고프다 하면 짜장면 시켜주시고 이랬는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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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콜릿우체국 작성시간 24.06.22 맞아. 저 때는 동네가 아이들을 키우는 세대였던 듯. 저도 학창시절엔 집이 멀어서 통학을 했는데, 토욜이면 한번씩 집까지 걸어가보겠다고 도전했음. 근데 너무 멀어서 히칭하이킹 종종함. 그러면 차 세우시는 분들은 거의 다 태워주셨던 기억이. 저도 20대때 운전하고 다닐땐, 저 같은 애들 보이면 종종 태워주곤 했어요. 근데 요즘은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조심하게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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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4년산 모코코 작성시간 24.06.22 00년대 초반에 저랬..다고....? 우리동네만 달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