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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마도 재배자 작성시간 24.06.23 테이블마다 재털이 있고 종업원와서 물 츽칙뿌려주면서 메뉴판주고... 테이블마다 저 색깔 다다른 전화기 있어서 삐삐 호출하면 전화와서 여기 ㅇㅇ카페야 이리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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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을의보배 작성시간 24.06.23 명동에 커피 주문하면 조각케잌 공짜로 주는 카페 자주 갔었는데.. 거기서 비엔나 커피라는걸 첨 알게 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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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쥬래갠 작성시간 24.06.23 패스트푸드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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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재(怡栽) 작성시간 24.06.23 도토루 ㅋㅋ ㅋ 으째 다 아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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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만하셈표 작성시간 24.06.23 예전 커피숍에는 테이블마다 전화기도 있었쟈나!! 파르페 대유행하던 시절에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