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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sunflower818 작성시간24.06.26 아침부터 왜 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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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둥딘 작성시간24.06.26 감히 상상도 못할 슬픔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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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빵같은 마음 작성시간24.06.2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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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aptain America 작성시간24.06.26 상상도하기싫음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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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근당근 당근 작성시간24.06.26 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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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타나시아 작성시간24.06.26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눈물이 주르르륵 목이 아파온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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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필릭스용복 작성시간24.06.26 마지막 너무 눈물....ㅜㅜ 잉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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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yoomi 작성시간24.06.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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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6.26 상상도 못할 슬픔이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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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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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콤쌉싸르미 작성시간24.06.26 조선시대 윤호 얘기 유투브에 다큐?로 있는거봤는데 마음아프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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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강준 작성시간24.06.26 예전에 친척 어르신 돌아가셔서 화장터 따라간적 있었는데 화장 진행중인 현황 전광판에 2살이었나 아기도 있더라구요... 참 마음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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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츠키 작성시간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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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른매 작성시간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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