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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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떠한가요 작성시간24.07.05 난 그래서 집중하는 영화는 아침 8시나 9시꺼 보는데 .. 글쓴내용이 이해안가는건 아니지만 .. .. 여튼 예술영화 전용관 은 첨알았네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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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췄엉 작성시간24.07.05 뭔...그럼 모든 영화가 다 팝콘 콜라금지일 텐데
중세 십자군 영화는 그럼 억울하게 종교로 희생된 민간인들 위해서 팝콘 콜라도 먹지말라는건가 -
작성자 갓혜선 작성시간24.07.06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어떻건 돈을 지불하고 문화생활을 누리러 온건데 본인이 남의 행동까지 지적할 자격이 있나? 공공예절을 무시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예술영화관은 불편한 사람이 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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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우(SEVENTEEN) 작성시간24.07.06 오바하네. 영화관에서 먹으라고 파는걸 먹은건데 왜 난리야. 정중한척 쌉소리 말고 그게 거슬리면 음식물 반입 안되는 전용관이나 이용하세요. 본인도 인지하고 글에 다 적어놓고 왜 남탓이야ㅋㅋㅋ그렇게 예민할거면 애초에 본인이 음식물 반입 안되는 곳을 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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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너구리쨩 작성시간24.07.06 그런 소리까지 신경쓰이면 중앙에서 먼 자리를 예매하거나 사람 없는 영화관 찾아가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옆자리 사람 없는게 좋아서 조조,심야영화,접근성 안좋아서 사람 없는곳 일부러 찾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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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촹촹블링 작성시간24.07.06 오바쌈바 본인의 예민함을 기준으로 타인을 단속하고 정의하면 안되죠. 즐기라고 영화관에서 음식 파는 건데 허용되어 있는 규칙을 왜 자기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꼴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