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애정표현이 힘들다는 여자 작성자이해리(다비치)| 작성시간24.07.06|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소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작성시간24.07.06 와따마 부럽네이 신고 작성자 푸른매 작성시간24.07.06 티카티카 해도 부부사이 좋우가보내 ㅎㅎ 신고 작성자 거기가여긴가 작성시간24.07.06 이게 겪어보면 마냥 부러울게 아님ㅠㅠ 내 이혼사유중 하나였음..ㅠ 신고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7.06 금슬이 좋은거야 나쁜거야ㅋㅋ 신고 작성자 4523794516 작성시간24.07.06 아 부럽다.... ㅋㅋㅋ 신고 작성자 초콜릿우체국 작성시간24.07.06 저건 진짜 찐현실 ㅋㅋㅋ 남편분 맘도 이해가고 아내분 맘도 이해감. 신고 작성자 Yuza1004 작성시간24.07.06 리원이는 엄마 유전자 몰빵했네 신고 작성자 사격냥꾼 작성시간24.07.06 와 2살 터울로 4명 엄청나네 신고 작성자 알리오올리옹 작성시간24.07.07 자식 없어도 남편이 너어어어어어무 치대고 앵기면 힘들어요 진짜..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