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화가 어렵다는 학부모들 작성자어퓨굿맨| 작성시간24.07.06| 조회수0| 댓글 3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구정화 작성시간24.07.06 모르면 물어보라더니 이젠 물어봤더니 멍청하다하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다이소 이부진 작성시간24.07.06 제가 보기엔.. 저런걸 물어보는건 너무 기본적인걸 물어봐서 그냥 대화 자체가 안통하는것같아 보이네요...그리고 저런건 물어보기전에 검색이라도 해보면 딱 나오는거잖아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원우(SEVENTEEN) 작성시간24.07.06 회사에서 업무적인 부분 모르는건 물어보는게 맞는데 섭취, 급여, 일괄 같은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조차 몰라 연락해 물어보는건 문제라고 생각해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잖아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방탄소년단지민 작성시간24.07.06 적어도 모르면 우선 알아보고 나서 물어봐도 되는데, 애초에 그냥 본인이 이해 못하니까 물어보는건 문제가 있죠..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극단적 연출 작성시간24.07.08 아니 일단 단어를 모르겠으면 한번 생각을 해야죠.저사람이 진짜 나 비꼬려고 심심하다고 했을까? 그런 사이가 아닌데?그럼 먼저 알아보게 되지 않나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정화 작성시간24.07.08 극단적 연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얘기한거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극단적 연출 작성시간24.07.08 구정화 물어봐도 멍청하다 하네단어를 모른다>> 단어를 모른다 >> 멍청하다 듣는다. 단어를 모른다>> 상황이나 뉘앙스를 보고 유추한다 >> 대화한다.단어를 모른다>> 모르는 단어는 검색한다>> 대화한다.단어를 모른다>> 상황이나 뉘앙스를 보고 유추한다 >>모르는 단어는 검색한다>> 대화한다.제가 이해한게 다른가요? 첫번째 상황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시는 거 같길래 2~4번째를 적용하는게 어떠신지 이야기 드린건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정화 작성시간24.07.08 극단적 연출 그니까 잘못 이해하신듯 ㅋㅋ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계에란 작성시간24.07.06 저런 사람들은 대체 평소에 뭘 읽고 어떤 대화를 하나 싶다.. 뉴스는 뭐 거의 모르는 단어 투성이겠고 예능 보면서도 모르는 말이 너무 많지 않을까..?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EROES OF THE STORM 작성시간24.07.06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던 세대의 폐해인거지 뭐.그 다음세대는 또 얼마나 무지해질지 무섭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격냥꾼 작성시간24.07.06 개인적인 입장으로 어휘의 수준은 본인이 속한 집단 수준이라고 봐서...음..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짜동지팥죽 작성시간24.07.06 요즘 학생들도 어휘 심각하다고 하지 않나...? 저런 학부모들의 영향일까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삶지 작성시간24.07.06 지금 학부모들 네이버 지식인에 묻던 세대 아님?검색좀해 핑프들아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수호종사관 작성시간24.07.06 모르면 물어보고 배울 생각을 하지 않고 왜 이리 어려운 단어를 쓰냐고 항의하는 게 어이없을 뿐...모를 수는 있지 근데 모르는 게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이소 이부진 작성시간24.07.06 교과서만 봐도 저런건 모를수가 없자나...야자할때 석식신청하고중식, 석식 식단표도 다 나오는데그런거에 나오는 단어를 모른다는건....에휴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체리베리라임오렌지레몬 작성시간24.07.06 영화 이디오크러쉬가 현실로...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7.06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인데 그걸 모르는건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야 작성시간24.07.06 본인도 학교다닐때 저런 글 적힌 알림장 받지않았나..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N8 카엘 작성시간24.07.06 큰일이여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불면증걸린고양이 작성시간24.07.06 아니....이게 왜....??????????????????????????????????????????????????????우리는 지금 어느 세상에 살고 있는지?????????????????????????????????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