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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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실둥실 작성시간24.07.06 저거 저따위로 말하는 거 우습게 봐서 그런거임 부장이었으면 저따위로 말했겠음?
상사라고 해도 겨우 한살밖에 차이 안나고 실수한거 카바쳐주고 하니까 기어오르는거지
나라면 수리비는 악착같이 받아내고 회식하는 날이나 다같이 술마실 일 있으면 얘기할거임 -
작성자 퀑카퀑카 작성시간24.07.06 진짜 어린 애기도 아니고 어떻게 배울거 다 배우고 사회에 나간 성인이 저런 발상을 할수가 있지....
아무리 사람이 수명이 늘고 젊음이 길어 철이 예전보다 늦게 든다해도 그렇지...
뭔... -
작성자 HEROES OF THE STORM 작성시간24.07.06 글 쓴사람 본인은 사람의 선함을 많이 믿었구나. 비슷한 사람이라 그냥 안타깝네. 부장한테 바로 개인면담 신청하고 낱낱히 말하는게 제일 낫던데. 그리고 이후로 그 어떤 일에서도 교점 안만들고 어쩔수 없는 교점에서는 철저히 증거자료 다 남기고 선긋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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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백 작성시간24.07.06 지가 사고 쳐놓고도 덮어준다는 사람 고마운 줄도 모르고 지 손해밖에 생각 안 나고...으휴 ㅋㅋㅋㅋㅋ존나 철없다
저런 인성으로 뭔 회사생활 하니 집구석에서 손가락이나 빨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