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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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한하게빛나는버퐐로 작성시간24.07.08 아니 그래서 글을 쓴 목적이 뭔데..
딸 때문에 여행망쳤다고 이야기하고싶은거?
지들 잘못은 1도 생각안하고 남탓하기 겁나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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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강 작성시간24.07.08 다른것도 아니고 자식이 아프다는것을 공감하지 못하고 그까짓것 참아봐라라고 생각한다는게, 그것도 모잘라 저딴식으로 글이나 쓰는 부모들이라니..아픈게 너무 싫고 고통스러워서 몸부림치는걸 버릇없고 떼쓰는걸로 받아들이는 가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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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어우럭연어참치육회해산물곱창 작성시간24.07.08 진짜 멀미가 얼마나 괴로운데 저도 어릴때 멀미가 너무 심해서 명절때도 고모네 차타고 가면 항상 울고 토하고 난리였는데
유치원에서 집까지 차로 3분도 안되는거리를 타도 멀미때메 죽을 지경이었어요
진짜 엄청 힘든데 애가 아프고 괴롭다는데 그걸 거짓말을 치고 가야되나요... 저것도 학대 아니에요? -
답댓글 작성자 suzy오 작성시간24.07.09 강남권으로 거의 평일에는 직장만 다녀서 차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서 차는 없을 수도 있어요. 따님을 속인 게 문제인거지 차 없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