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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 심한 딸 속여서 차 태웠다가 여행 망친 부모

작성자초아요♥|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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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수호종사관 작성시간24.07.07 근데 글을 너무 못 씀..가독성이 떨어지네~
  • 작성자 까만마음 흑구 작성시간24.07.07 멀미 얼마나 괴로운데

    잠시 어지러운 건줄 아나

    심한 멀미는 두통 울렁증 구토를 동반함 그거 한방에 오면 괴로워서 죽고 싶어짐
  • 작성자 김 원필 작성시간24.07.07 진짜 ㅆㅇㅋ 같은 부모가 왜이리 많지
    소름.
    아이를 먼저 생각해야지.
  • 작성자 깅기라기니 작성시간24.07.07 이럴줄 예상 못한건가? 진짜?
  • 작성자 계에란 작성시간24.07.07 멀미 심하대서 애가 거의 반죽음 상태로 아파서 망쳤다는건가 했더니
    애 멀미가 얼마나 심한지는 모르겠으나 저걸 굳이 거짓말을 해 가며 차를 태워서 올라가야됨?
    부모라는 인간들이 애가 멀미가 심한걸 아는데 굳이? 그리고 애를 혼내는 친구부모는 뭐야;;
  • 작성자 슈달잉 작성시간24.07.07 애가 지들 장난감인가
    거짓말 할걸로 해야지
  • 작성자 당근당근 당근 작성시간24.07.07 부모 자격도 진짜 시험을 보고 따게 해야지 원…저런 모자란 부모들이 다 있어..저걸 또 좋다고 글 올리는 사람이나 …어휴…
  • 작성자 필릭스용복 작성시간24.07.07 자기들이 괴로운거 아니니 이해못하는거겠지. ㅎ...
    어이가 없네
  • 작성자 장수원 작성시간24.07.07 저것도 폭력인데
    그걸 모르네
  • 작성자 작심삼월 작성시간24.07.07 어질어질.....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있는게 더 놀라움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7.07 멀미 심하면 단순 토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대로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괴로운데...
  • 작성자 남떠 작성시간24.07.07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네 엄마라는 사람이.. 친구아빠는 왜 지랄인데
  • 작성자 iPhone15Pro 작성시간24.07.07 멀미약 안먹이고 하루종일 배태웠다가 집에갈때 차 태워보내고 싶네. 땅멀미 죽을 만큼 겪어야 알듯
  • 작성자 계세요? (Are you chicken?) 작성시간24.07.07 왜 도대체 꺾을 일이 아닌 일로 애를 이겨먹을려고 하는걸까ㅡㅡ... 애가 힘들다는데 왜 힘들다는 애를 이겨먹을려고 바락바락 징그럽게 구는겨...?
  • 작성자 ㅎㅊ 작성시간24.07.07 이봐요..골절인데 걸어서 서울가라는거나 같아요..무식하면 좀..애 병원 데려가서 검사도 좀 하고
  • 작성자 삐리리1124 작성시간24.07.07 와. 딸이 멀미하는걸 알고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멀미하는걸 지켜봤을텐데... 우와. 우와..
    멀미 심해 대중교통 못타는 저는 정말 정말 화가납니다.그냥 어지럽다 힘들다가 아니라 딱 죽을거 같은데...
    어른되서도 버스타면 내려서 울어요.. 힘들어서..... 근데 딸을 속여놓고는 여행망쳤다고 화내다니.. 엄마 맞아요?
  • 작성자 원우(SEVENTEEN) 작성시간24.07.07 노답.....
  • 작성자 굳guy 작성시간24.07.08 병원을 데려가서 처방을받으시지
  • 작성자 아핳아핳:D 작성시간24.07.08 솔직히 부모가 편하게 가고싶었으니까 ktx고 뭐고 고려도 안한거아님? 글쓴분이 엄마같은데 아빠랑 기차타라고 보내면 맞아죽을거같아서 못보냈다고 하면 자기가 딸이랑 기차타고 올라가면 될일 아니었나? 어른들이 되서 애 하나 이겨먹을려고 저러는게 제정신들인가? 저 일로만도 저정도인데 다른일들은 안봐도 알겠네 어휴...
  • 작성자 식수선 작성시간24.07.08 어린애한테 속이는 것도 나쁜데 머리 다큰 애를 억지로 속여서 저게 뭐하는 짓인지..
    꼬라지를 보니 애비라는 작자가 폭력도 쓰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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