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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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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근당근 당근 작성시간 24.07.08 야주 예전에 저렇게 신발 벗는 음식점에서 신발 도둑맞고 다음 날 운동화 또 샀던 기억이…아빠가 리복거 예쁜걸 사주셨는데 그걸 누가 가져감…그 후로 우리 가족은 다시는 신발 벗는 음식점엔 안 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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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달잉 작성시간 24.07.08 일하는 분들이 너무 고생이야
무거운거 들고 굽혔다 폈다 -
작성자재-쥬래갠 작성시간 24.07.08 그나마 몇없던 좌식식당도 사라지고 있더라. 신발 안벗어도 돼서 편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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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루코 작성시간 24.07.08 좌식 식당은 한겨울 보일러 뜨뜻하게 켰을때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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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백 작성시간 24.07.09 와 그러네 ㅇ.ㅇ 옛날에 좌식 식당 갈 일 있을 때 마다 신발 벗을일 걱정하던 기억이 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