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겨 목만 내놓고, "아들아 죽는다 오지 마라" 던 어머니....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24.07.12| 조회수0| 댓글 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oveis..S2이오면 작성시간24.07.12 정말 다행중 다행이예요눈물나네요 ...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기상어뚜루루뚜루귀여운뚜루루뚜루 작성시간24.07.12 하ㅜㅜ 전엔 이런 글 읽으면 자식 입장으로만 생각되서 미쳤어? 당연히 가서 부모님 살려야지였는데 내가 자식 낳고 나니 이젠 부모님 입장도 이해가 되서 너무 더 슬픈 글이야ㅜㅜ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당은 아무나 하나 작성시간24.07.12 이제 이런 사연 보면 울컥함ㅜㅜㅜ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팜준 작성시간24.07.12 두분다 ..정말 다행입니다.어머님 외치던 말씀이 가슴을 저리게 하네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필릭스용복 작성시간24.07.13 나같아도 내가 죽어도 아들 오지말라그럴 것 같아...날 살리느니 너나 살아라 가슴아프게하고 떠나서 미안하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오아앙앙 작성시간24.07.18 진짜...ㅜ어머니 마음은...ㅜㅜㅜ.....눈물난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