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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도 약자라고 우기는 사람.jpg

작성자아랑수호| 작성시간24.08.01|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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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졸린人 작성시간24.08.01 유튜브에 장애인 주차칸에 불법 주차하는 차량과 장애인 공문서 위조 스티커를 몇년동안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 잡는 사람들 있는데... 절대 잘못 인정 못하고 쓸데없이 그런걸 왜 신고하냐 따지는 부류와 잠시 댄 것 뿐 급해서 그랬다는 인간으로 나뉘는데 보통 걸리기 전까지 3~4년은 위조된 스티커 사용하고 다님. 장애인도 아니지만 주차했다? 99.9% 상습범임.
    얼마전 한 공무원이 위조된 공문서(장애인 차량 스티커) 달고 백화점에서 적발됬는데 아주 드믈게도 괴씸죄 추가되서 벌금 300나왔다... 즉 공무원에서 짤림. 그러나 슬프게도 흔한 일은 아님. 보통은 유예.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8.01 저 정도 능지면 장애인 칸에 차 대도 되는것같다
  • 작성자 똑바로살아라- 작성시간24.08.01 애가 보고 배워야될텐데..
  • 작성자 sooya1 작성시간24.08.02 아이들이 걱정....저런 부모 밑에서 뭘 보고 배울까???
  • 작성자 망고맨 작성시간24.08.02 쯧쯧 지능이...인성이...쯧..
  • 작성자 초콜릿우체국 작성시간24.08.03 성격 지능 장애인 아줌마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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