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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아파트 입주민이 쓴 글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24.08.03| 조회수0|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와이라노? 와이라는데??? 작성시간24.08.03 찍혀 있는 빠루 자국... ㅠ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산이준호 작성시간24.08.03 다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8.03 반팔 입어도 더워 죽을것같은 날씨에 소방관들 얼마나 고생하셨을까ㅠㅠ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
  • 작성자 밀쿠밀쿠 작성시간24.08.03 와...정말 어른이시다
    나는 엘베만 고장나도
    관리사무소부터 엘베 제조회사 까지
    욕하면서 올라가는데...
  • 작성자 달콤쌉싸르미 작성시간24.08.03 우리남편 소방관이라 항상 걱정되지만 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ㅎ
  • 작성자 에이슈80 작성시간24.08.03 옆동네인데.... 청라 맘카페에 음식 기부, 숙박, 필요물품, 심지어 자동차까지 빌려드린다는 글 올라오고있어여,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개인 기부도 올라오고 청라 사람들 진짜 따뜻하신 분들이 많아요..
  • 작성자 불면증걸린고양이 작성시간24.08.03 만약 내가 자고 있었는데...못들었다면....연기때문에..사망가능성이....아...ㅎㄷㄷ
  • 작성자 슈달잉 작성시간24.08.04 감사할줄 아는 삶
    참 멋지다
  • 작성자 안녕쌉싸리와dy 작성시간24.08.05 대단하신거 같음 본인도 직업상 아파트 많이 타봤는데 힘들어서 최고층에서 내려오는 방식으로 계단 타는데.. 이날씨에 장비달고 방화복입고 일일이 집집마다 대피하라고 돌아다닌거 생각하면 존경함... 아무나 할수 없는 영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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