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계세요? (Are you chicken?)작성시간24.08.18
나도 거절 완전 잘하고 웃으면서 아녀~ 바빠여~죄송해여~^^ 언제될지 모르겠어여~^^ 이런거 진짜 잘하는데 요상하게 말리는 사람이 있긴 있음ㅋㅋ 결국 그런 사람도 끊어내긴 하는뎈ㅋㅋㅋ 골머리 썩게하는 사람이 간혹 나타남ㅋㅋㅋㅋ 한동네니까 바쁘다 거절하고 마트가서 장보고 있으면 나타나서 바쁘다더니 여기있네~ 이러거나 에쎈에스 와가지고 댓글에 나 만날 시간은 없고 카페갈 시간은 있나보네ㅠㅠ 이런다거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