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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승희님 작성시간 24.08.24 어린이한테 ㅋㅋㅋ 저러고 잘못이냐고 물어보는 것도 웃김. 말하는 게 넘나 사회성 떨어질 거 같은데 애를 본인처럼 키우는 게 목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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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계에란 작성시간 24.08.24 자신의 주관, 가치관이 뚜렷해지기도 전에 저딴걸 가르치면 되겠냐고; 제대로 이해도 못 할 애가 그냥 저 글자 그대로 외우고 행동하면 니 자식 사회생활이 어떻게 될 거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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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 원필 작성시간 24.08.25 멍청한 부모는 결국 아이를 경계선 안에 가두게 되어있고, 한계선을 만들어 줄 뿐이다.
청소년기에는 아이가 경계선을 그어도 그 선을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줘야하도 , 스스로 한계선을 만들때 그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하거늘. 글쓴이는 스스로 부모로서 멍청함을 드러내는 글이네 -
작성자알콜파티 작성시간 24.08.25 스스로 자라면서 배우게 될 것을ㅉㅉ 엄마가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네 그리고 저 말이 다 맞는 말도 아님 상황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는 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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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율강 작성시간 24.08.26 헐..가족에게 없는 돌파구가 되어주는게 친구인데, 그걸 미리 막으려하다니..난 친구랑은 뭐든 나눌꺼야~ 라고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있으면 최고 행복해!! 그런 한때가 정말 필요한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