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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면증걸린고양이 작성시간24.08.24 하.하.하.....
이 말.....니가 이글을 읽고 있다면 그때 내게 한 말을 기억하길 바래...
나한테
"니가 지금 백수라서 돈이 없어서 내가 지금 배려해 주고 있잖아! 그런데 왜 넌 그렇게 돈을 함부로 써!"
라고 말했던 이미 지나간 친구였던 아이야....
난 배려해 달라고 한 적 없으며 아무리 백수라고 해도 1년이상 먹고 살만큼(사치는 못해도) 돈이 여유가 있었으며 내가 내 돈을 어디에 쓰건 내 마음이었단다.....
니가 그렇게 말했다는 건 그냥 니가 돈을 벌고 있다는 돈자랑을 하고 싶었지 않았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