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김소향
이런 모습 가득 담겨서
진짜 자주 보는 영상들 ..
https://youtu.be/qtFmFSCE9L4
드라큘라 - don’t make me love you
아디다스 져지
와이셔츠에 똥머리
검정 무지티에 투블럭 …
누구보다 네추럴한 차림새들 ..
* 원래 이러고 다니는 캐릭터
근데 이입 깨지는거 1도 없이
명연기 보여주시고요
저거 칼 아니고 비녀? 인듯
ㅎㄷㄷ
https://youtu.be/4R1gofP8suc
레베카 - 하루 또 하루
머리 하나도 질끈 묶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연기하시는데
오히려 이게 더 감정이 잘 느껴짐
과몰입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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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roublefox 작성시간 24.09.04 와.... 보기만 해도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뮤지컬 배우분들 저렇게 쏟아 내고 나면 기진맥진 해질거 같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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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빵찐빵 작성시간 24.09.04 와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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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밝은밤 작성시간 24.09.04 오페라 연기를 해봐서 조금 알겠는게
분장을 하지 않으면 관객입장에서는 연기자가 오버스럽게 연기해도 잘 못느낌.
연기자 또한 옷과 화장이 날개라고 좀 더 감정 이입이 잘 되기도 하더라 -
작성자재-쥬래갠 작성시간 24.09.04 오 느낌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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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술이술술 작성시간 24.09.04 오 또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