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작성시간24.09.27
그냥 사실대로 말하면 되지. 핑계도 ㅈㄴ 기분 나쁘게 해놓고 미안해하는 기색도 별로 없으며 사실 그것조차 거짓말이었고 그 이후 태도도 등신같고 그냥 총체적 난국임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만날동안 못알아챈 인성을 양념갈비 5인분에 거른거면 싸게 치뤘다 생각함. 끝까지 뭐가 문젠지 모르는거 대박ㅋㅋㅋㅋㅋㅋ 아버지께 감사해야겠네
작성자Rusty Lake (Cube Escape)작성시간24.09.28
추석즈음이면 꽤나 더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장 구울 거 아니면 냉장고에 넣어놓아야 한다는 건 상식 아닌가... 어쩌다 관리를 잘못해서 상했다 해도 선물로 받았으면 준 사람 성의 생각해서 미안함이라도 보여야지 그냥 넘어가 ㅇㅈㄹ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