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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남자친구가 아빠가 해준 갈비를 다 버렸어요...

작성자아랑수호| 작성시간24.09.27|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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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idella 작성시간24.09.27 기본성품이 너무 게으른데, 말도 재수없게해서 빨리 손절하는게 좋은 부류
  • 작성자 대니쉬 작성시간24.09.27 머리가 나쁜데 양심도 없네.글쓴이가 품고 내세에 잘 사세요. 이번 생은 포기하고ㅋㅋ
  • 작성자 주누천사 작성시간24.09.27 상식적으로 누가 고기를 상온에 보관을 해ㅡㅡ 진짜 등신이 따로 없네. 장 한번도 안 봤나ㅡㅡ 정육점이든 마트든 다 냉장고에 넣지 , 어디서 상온에 놓냐고ㅜㅜ 에휴 모지리.
  • 작성자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작성시간24.09.27 그냥 사실대로 말하면 되지. 핑계도 ㅈㄴ 기분 나쁘게 해놓고 미안해하는 기색도 별로 없으며 사실 그것조차 거짓말이었고 그 이후 태도도 등신같고 그냥 총체적 난국임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만날동안 못알아챈 인성을 양념갈비 5인분에 거른거면 싸게 치뤘다 생각함. 끝까지 뭐가 문젠지 모르는거 대박ㅋㅋㅋㅋㅋㅋ 아버지께 감사해야겠네
  • 작성자 까만마음 흑구 작성시간24.09.27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스타일이면 빨리 손절치는게 낫지

  • 작성자 승희님 작성시간24.09.27 우선 제 입장은 헤어졌다고 << 불안하네... ㅋㅋㅋ
  • 작성자 달아높 작성시간24.09.28 진짜 누나 준 건 맞나? 거짓말이 생활인데. 게다가 하는 짓보니 집에서 배운 것도 없는 거 같고, 못헤어진다고 들러붙는 거 보니 공짜갈비는 계속 받고 싶은 모양이네.
  • 작성자 Rusty Lake (Cube Escape) 작성시간24.09.28 추석즈음이면 꽤나 더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장 구울 거 아니면 냉장고에 넣어놓아야 한다는 건 상식 아닌가...
    어쩌다 관리를 잘못해서 상했다 해도 선물로 받았으면 준 사람 성의 생각해서 미안함이라도 보여야지 그냥 넘어가 ㅇㅈㄹ 하고있네
  • 답댓글 작성자 Rusty Lake (Cube Escape) 작성시간24.09.28 다시 생각해도 웃겨 당일도 아니고 내일 먹을 생각이면 상온이 아니라 최소 냉장고에라도 넣어놨어야지
  • 작성자 으라하하하 작성시간24.09.28 당근에 팔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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