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17/0003890506?sid=103
/해태제과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해태제과는 내달 초콜릿 비중이 높은 포키, 홈런볼, 자유시간 등 10개 제품 가격을 평균 8.59%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가격 인상 제품은 거래처별 재고 물량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가장 큰 인상폭을 기록한 자유시간(36g)은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된다.
포키(46g)와 홈런볼(46g)은 각각 1700원에서 1900원(11.8%)으로, 오예스(360g)는 6000원에서 6600원(10%)으로 가격이 오른다.
아울러 △롤리폴리(62g) 1700원→1800원(5.9%) △초코픽(45g) 1700원→1800원(5.9%) △버터링 딥초코(155g) 4400원→4500원(2.3%) △화이트엔젤(27g)은 1500원→1600원(6.7%) △티피(45g) 1200원→1300원(8.3%) △얼초(52g) 3000원→3100원(3.3%) 등으로 각각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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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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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엇그럴리가없는데 작성시간 24.11.22 헐....포키는 안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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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페스 작성시간 24.11.22 다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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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팬지오디 작성시간 24.11.22 양이나 올리라고 누가 가격 올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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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수깡 작성시간 24.11.24 원래 과자 잘 안먹기도 하지만
과자 양도 점점 적어지고 가격도 올라도 너무 올랐음!
과일값도 오르고 식품가격 전반적으로 비쌈!
월급이나 인상되면 좋을텐데
월급은 늘 꾸준하게 제자리여서
서글퍼짐!!!🥹 -
작성자클레오 빡돌아 작성시간 24.11.25 양은 줄이고 가격은 올리네 이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