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우울할 땐 뇌과학’에서도 나오는 부분인데
도서관이나 어떤 공간에 사람들과 있는 것 만으로도
우울증에 많이 도움된다고 함
- 한국의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
- 행복에 있어 사회적 환경이 중요한 이유
행복한 환경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지
의지로 감정을 정할 수 없음
내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나부터 타인에게 친절하자임
내가 타인에게 행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언제나 비교는 금물!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며 행복한 환경을 잘 조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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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문닷컴,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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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주연아나운서 작성시간 10:24 new 너무 피곤할 때나 아플 때 제외하고 집에 혼자 있으면 우울해지는 게 저거 때문이었나?
도서관에 있으면 확실히 우울하진 않음...나는 내 인생 평가하는 것들 다 손절함..
지들은 뭐 얼마나 행복하게 잘 산다고 남 인생을 평가질이여? -
작성자낙엽향기 작성시간 10:45 new 행복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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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실둥실 작성시간 11:17 new 자주 웃어보세요. 무뚝뚝한 사람들도 싱긋 웃는 얼굴로 바라보면 친절해지곤 합니다.
저는 본래는 굉장히 무뚝뚝하고 수다 싫어하고 또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인데 그저 웃는 얼굴을 하는것만으로도 인간관계가 나아지는 걸 체감하고 있어요.
INTP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13:3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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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변치않는 믿음 작성시간 44분 전 new 우리나라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기도 해. 제일 없어져야 할 것이 바로 맘카페인듯. 거기가면 몇 개월에 뭐해야 하고 뭐해야 하고 학습지는 어쩌고 학원은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