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빛속작성시간25.06.25
오.. 어릴때 꿈에 나왔던 저승사자 생각난다.. 자기랑 같이 가자고 해서 내가 필사적으로 안가겠다고 했더니 정말 놀라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도대체.. 왜..?' 하는 시선으로 잠시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뭐.. 그러면 다음에 오겠다'고 전해주고는(이런 분들은 목소리 내서 말을 하는게 아니라 텔레파시 그런 영적인 영역? 같은걸로 소통해주던데..) 그냥 사라지심.. 이걸 다행이었다고 말하기는 좀 난감하지만 어쨌든 그 꿈 이후로 20년이상 잘 살아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