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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4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7.26 솔직히 그냥 돈없는 아내쪽이 잘못 맞아요 11년을 산 것도 아내고 남편은 그냥 아내가 데리고 와서 개를 기른거지 반려견에 대한 개념이 그냥 없는 분 같은 걸요 1400이면 사람에게도 쓰기 힘든 돈인데 책임자가 돈없는 거니 남탓하기도 힘든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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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27 11년 키운 강아지... 가족이나 마찬가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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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28 아... 1400만원 그건 좀... 말은 잘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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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29 쉽지 않네요
생명 소중한건 알겠고 길바닥에 개미들도 보이면 피해 다니곤 합니다만
개/고양이만 너무 특별 대우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순간부터 반려견 반려묘 이러면서 사람/가족과 동일시 하는 분들이 많아지던데
요즘은 자기가 소중히 키우던 개/고양이가 죽게 되면 장례식도 하고 부고도 돌린다고 하더군요
꼭 이런 내용 아니여도 각자 소중하게 생각 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그걸 상대에게 강요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갈수록 좀 갈등이 심해 지는거 같은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전제로
타인이 하는걸 이해 할 필요는 없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 가고
내가 하는걸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이해시키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1절 하고 안되면 거기서 끝내야지 2절 3절 하는건
대한민국 70%인가 80%이상이 연봉 5천이 안될텐데 1400을 선뜻 쓰기는 쉽지 않죠
자기 자신을 위해서 쓰기에도 큰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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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7.30 오래 키워서 정든건 알겠는데.. 동물과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하고 자기 감정을 그런 사람에게 강요하니 자꾸 갈등이 생기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