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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밀쿠밀쿠 작성시간 25.11.23 좋다!!!
울동네 주민센터에 청각장애인직원분 있는데
불편한적은없었어요
입모양을 읽으시는건지,나같은 놈들이 많았는지 말로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심
오히려 말 안해도 돼서 키보드워리어는 편해요 -
작성자우혁별천사 작성시간 25.11.24 서울대병원 치과병원 내에도 스벅 생겼는데 거기도 청각장애인 고용함. 그 때 주문해봤는데 카운터에 키오스크처럼 어떻게 만들어 달라고 손으로 집을 수 있는 종이판도 있고, 칠판도 있어서 거기에 먹고 싶은 메뉴들 쓰면 됨.
그리고 직원분도 손님 입모양보고 우리가 어떻게 주문하려고 하는지 알아 듣는 거 같았음. 그래서 비청각장애인 직원분에게 주문 할 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해도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했음 -
작성자Mark Tuan 작성시간 25.11.24 나도 어디선가 만난 적 있는데 휴대폰에 메모해서 줌 ㅎㅎ 사람 사는 것 같고 그냥 그 분위기가 좋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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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다정 작성시간 25.11.24 오~ 서로 니가 잘 못 말했네~ 니가 잘 못 들었네 할 거 없겠네..ㅋㅋㅋ 딱 적어서 주문하니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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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가 그럼 그렇지 작성시간 25.11.25 좋은데? 저렇게 써놓고 이거 아니라고는 안하겠지 적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