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는언니야작성시간25.11.24
다 당했던 일들이구만ㅋ 추가해서 울엄만 주기적으로 내가 산 책들이랑 물건들 뒤져서 다 태움. (비엘소설이나 소설책. 받은 편지들등등) 그중에 제일 아까운게 부산락페가서 길쭉한 수건에 외국밴드 사인 받은거 서랍에 고이 모셔놨는데 그걸 어떻게 찾아갖고 걸레로 쓰고있더라. 이거 소중한건데 왜 걸레로 쓰냐니까 그런거면 니가 잘챙기지 그랬냐고...ㅋ 그 뒤로 집 잘안감. 막둥이 물건들은 하나도 안버리던데.
작성자엔터프라이즈(회색유령)작성시간25.11.24
8번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어릴때 눈앞에서 큰소리로 싸운적 딱 한번 있는데. 일주일에 딱 1시간 1번만 할수있는 게임하겠다고 허락받고 컴퓨터 키고 10분했나? 그쯤에 큰소리나길래 놀라서 후다닥 컴퓨터 끄고 빙으로 도망가니까.(당시 게임을 할 기회가 적은만큼 어떻게든 밥시간하고 피해서 허락맡고 외식도 거부할 정도로 게임할 기회를 소중히 여겼슴) 오히려 그거보고 부모님이 애가 얼마나 놀랐으면 컴퓨터끄고 도망가냐고 싸움이 멈춘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