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무한하게빛나는버퐐로작성시간26.03.23
저녁에 엄마랑 삼겹살 구워먹고 엄마가 오늘은 아주 쬐금 느끼하다 하시는데 그냥 그런갑네..하고 말았는데.. 이글보고 바로 마루로 가서 엄마 소화안돼? 보리차 끓여주까? 하고물어보고 키위하나 달라해서 이쁘게 깍아서 가져다드림... 효도가 큰게 아니라는걸 다시 느끼고 반성하고있음...아빠 돌아가시고 느낀거 점점 까먹는거 같아서 다시 한번 맘 잡아봄...
작성자크루아상작성시간26.03.22
엄마가 건강하게 사시다가 나이 드셔서 돌아가시는 것도, 어찌보면 복이에요... 저는 9살때 돌아가셔서 이제 제가 엄마 돌아가셨을때 보다 나이가 많네요... 앞으로 엄마가 못 살아본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다 살아보고 나중에 엄마 만나면 어땠는지 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