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헐흘작성시간26.04.13헐흘 버스탈때 혼자 앉는 좌석 해줘라, 숙소는 제일 경치 좋은 몇층 이상으로... 우리애가 종교가 있는데 절은 꼭 가야하냐, 관광지에 그늘이 없는데 거길 꼭 가야하냐 안전요원에 남자는 불편하니 나이 40대의 여성으로 부탁한다... 등등 차라리 저렇게 뭉퉁그리면 그나마 덜 함
답댓글작성자대마도내꺼작성시간26.04.13
그렇게 말씀하시면 끝도 없어요... 저런 상황은 뭘 어떻게 해도 민원은 생기게 되거든요 말씀 하신거 처럼 하면 지금 이 비용이 우리 부모들 때문에 생긴거야? 라고 민원 받을거 같네요 ㅠㅠ 애초에 교장들이 아니면 교육청에서 민원 같은 민원만 받아 줬어야 하는데 금일 중식 우천시도 모르는 사람들 생떼 쓰는거 다 받아 줘서 감당 불가네요 상장을 교장실에서 수여 하는거 알고 계시나요? 못 받는 아이들 상처 준다고 그러네요 칭찬을 숨어서 받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작성자햄버거작성시간26.04.13
저렇게 세세한 부분들이 다 수학여행이 아니라 정말 그냥 놀고먹는 여행같은 취지로 바뀌었구나... 그런줄도 모르고 비싸다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저따위로 할거면 왜 학교를 보내는건지 진짜 모르겠다. 왜 인간도 못 된 놈들이 꾸역꾸역 처 결혼을 하고 꾸역꾸역 애를 처 낳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