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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내꺼 작성시간26.05.15 가정 교육의 부재라고 봅니다.
뭔 짓을 해도 오냐오냐 해버리니 남의 애들한테 훈계도 못하고
저 학교 다닐때 영화 친구 처럼 싸대기 맞고 그런건 아니여도
잘못을 저지르면 불이익을 받는다 라는걸 명확히 해줘야 할텐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제 초등학교 딸 아이가 같은 학교 고학년 남자 아이 셋 한테 둘러 쌓여서
쌍욕 세례를 받았었습니다. 가해자들도 인정 했고 직접적인 폭력은 없어서
사과 받는 선에서 끝내려고 했더니 학교에서는 사과 시킬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학폭위 열어 주겠다 거기 처분에 따라라 라고만...
어떤 한가지 이유가 저 상황이 만들진 않았겠지만
훈육과 불이익이 없는것이 상당한 지분을 차지 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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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별비 작성시간26.05.15 아마 사회가 서로의 침범을 경험하고 그 사이에서 자신이 그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차단하는 방식으로 가다보니까..타인과의 접촉을 경험하지 못해서 상대방이 나에게 접근/대화 등등을 겪으니 대응을 못하는거 아닐까요…학교에서조차 아이들간의 문제를 어쩌지 못하고 격리만 하고 계속 서로 차단만 하려고 하니…배우지 못하고 그렇게 되는 거겠죠..집에서는 한계가 있어서 모를거에요. 직접 대화했을때 공손했다는 건 사람을 ‘직접’ 대화할때는 예의를 지키라고 교육 열심히 하니까… 그 외에 직접적이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 사람이 나와 연결된 상황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