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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이러는거 아니야~ 작성시간26.05.16 그러니까요.. 이런 글만 봐도 눈물 나는데.. 11년 6개월 된 나한테는 한없이 애기 같은 우리 강아지.. 이제 언제 아프거나 떠난다 해도 잘 보내줄 준비를 해야지 마음먹어봐도 생각만 해도 눈물이 차올라요.
나랑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더 자주 사랑한다 말하고, 더 자주 안아주고, 더 자주 산책 다니고 여행 다니고 ..아직도 같이 하고 싶은 날들이 많아요.
가기 전에 나랑 함께 여서 행복했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네요 ㅎㅎ 아직 아픈 곳 없고 건강하지만 입 주변이 하얗게 변해가고 흰 수염도 부쩍 많아졌어요.
다음 건강검진 갈때까지, 또 함께하는 그 모든 날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세상 모든 반려견들이 그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