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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머]미국에서 세계 최악의 빗치이자 팜 파탈로 불리는 여성

작성자빛빔|작성시간26.06.08|조회수1,544 목록 댓글 5

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웬디 덩

1968년생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3번째 전 아내





1968년 12월 5일 산둥성 지난시에서
1달에 50달러 버는 중국인 노동자의 딸로 태어났는데
매우 가난하게 살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당시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득 수준이 100달러 이하였음을 생각하면
당대 중국기준으로는 결코 못 먹고 못 사는 수준은 아니었음





미국인이 되고싶은 그녀는 한 미국인 부부 가정에 입양되어
다니던 광저우 의과대학을 자퇴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노스리지 캠퍼스에서 경제학을,
예일 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함

그런데 50대 양아버지의 재력을 보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는데,
결국 부부를 이혼시키게 만듦..

그것도 모자라 양아버지와 결혼까지 함




그렇게 양아버지를 이용해서 그린카드를 받고서는 2년 7개월 만에 이혼했는데,
이 시점이 그녀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시기였음

그렇게 예일 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졸업한 뒤,
머독의 뉴스 코퍼레이션에 인턴으로 입사함





그런데 애초부터 입사 목적이 머독이었는지,
회사 파티에 초대받지 못했는데도 드레스를 갖춰입고 참석해서
머독에게 접근하여 와인잔을 머독의 옷에 쏟아 머독의 눈길을 끌었음






루퍼트 머독

1931년생

글로벌 미디어의 거물

그는 구 뉴스 코퍼레이션의 설립자이자 현 뉴스 코프와
폭스 코퍼레이션의 명예회장임







머독은 젊고 똑똑한 덩에게 관심을 보이며 비서로 승진시킨 후,
중화권 출장을 갈 때마다 통역으로 데리고 다님





덩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머독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하여,
1999년 겨우 31살 때 68세의 루퍼트 머독과 결혼함 (37살 차이)
물론 머독은 덩과의 불륜으로 두번째 아내와 이혼함






머독과의 사이에 큰딸 그레이스(2001년생, 25세)와
작은딸 클로이(2003년생, 23세)를 두었는데
1931년생인 아버지 루퍼트 머독과 이들 자매의 나이차가 70살 이상;;

그러나 2013년에 14년 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함





이혼한 주된 이유는 머독이 총리로 만들어줬다고 할 수 있는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1953년생)와 웬디 덩의 불륜이 들통났기 때문.
블레어는 머독의 큰딸 그레이스의 대부이기도 함





블레어 머독 덩





웬디 덩이 머독과의 이혼 위자료로 받은 액수는
무려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고,
'세계 최악의 빗치'라는 별명까지 얻음

(자신의 목적을 위해 두 가정이나 파탄내서 그렇다는데 불륜은 여자 혼자했나요?
머독은 현재까지 5번이나 결혼함ㅋㅋㅋㅋㅋ)







덤으로 토니 블레어도 대녀의 가정을 박살.
근데 블레어는 부인에게 싹싹 빌었는지 어땠는지, 이혼하지는 않았는데
아내인 셰리 블레어가 워낙 독실한 천주교 신자라 이혼을 거부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웬디 덩은 현재 20대 초반의 헝가리 출신 남성 모델
베르톨드 저호란과 사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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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뼝아리날다 | 작성시간 26.06.08 아이고..
  • 작성자크세르크세스 | 작성시간 26.06.08 손바닥이 한쪽만 난리부르스 떤다고 소리가 나나.
  • 작성자후안 룰포 | 작성시간 26.06.08 저런 삶도 어지간히 기 세고 똑똑해야 살 수 있겠지
  • 작성자바삭머리그녀 | 작성시간 26.06.08 불륜이 이혼 사유인데도 위자료가 2조요? 와우..
  • 작성자재-쥬래갠 | 작성시간 26.06.09 와.. 완전 저세상 야망이네. 초대받지 않은 파티에 드레스 차려입고 간다는것 부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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