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뼝아리날다작성시간26.06.15
어느웹툰에서 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성이 마씨인 애가 있었는데 친구들은 전부 이름이 아니라 마씨라고 부름.. 핸드폰이 흔하지않던 시절이라 친구들이 우르르 마씨집으로 가서 "마씨야~~노올자~~~"라고 했드니 왠 아저씨가 나오셔서 "그래~놀자~이 녀석들아~!!" 이럼 ㅋㅋㅋㅋㅋ 마씨의 아버님이셨다고...
작성자뼝아리날다작성시간26.06.15
컬투쇼에서 들은 이야기는 반에 성이 빈씨성을 가진 아이가 있었는데 이름대신 빈대라고 불림.. 친구녀석하나가 빈대집에 전화했더니 아버지가 받음.. 하도 빈대라고 불러서 이름이 기억나지가 않아서 조심스레 빈대있나요? 라고 했더니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어떤 빈대 바꿔줄까?" 이러셨다고... 아버지포함 형제들이 모두 별명이 빈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