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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터프라이즈(회색유령) 작성시간26.06.23 우리집 고모댁에 개가 3마리있었던 적이있는데.
첫째- 안나옴 시촌누나 없으면 방밖은 커녕 책상밑에서 안나옴. 그렇다고 신경안써주면 일부러 보란듯이 바닥에 볼일보고 시위함
둘째- 나만 못죽여 안달임. 물진 않아도 고거 대단한 체력으로 미친듯이 짖어댐. 그러면서 혼날땐 내뒤로 숨음. 고모가 내가 제일 집안막내라고 이뻐하는건 또 알아서...
셋째- 제일 덩치큰놈이 사람만 보면 좋아서 난리남 잘때빼곤 사람만있으면 얼굴 핥으려고 난리남.
눈치, 인내, 부담 3박자...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