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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분노]경찰의 할리우드 액션에 망가진 부부의 삶 ㄷㄷㄷ......jpg

작성시간26.08.12|조회수8,887 목록 댓글 3

법 영상 분석 전문가 황민구 박사님임








재심 변호사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님과 진행한 사건이라고 함









모임 후 술을 마신 남편을 조수석에 태우고 아내가 운전했는데 갑자기 경찰이 음주단속 한다고 나옴









아내가 놀라서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남편이 항의를 함









차에서 내려서 실랑이를 하는 도중 한 경찰이 비명을 지르며 팔을 뒤로 꺾음
(영상 2분 10초쯤에 나옴)











이때 비명 소리가 ‘아! 아! 아! 아! 아!’









영상에 선명하게 찍었다 찍었다 소리치는 음성이 들림
(경찰쪽에서 촬영중임)

 

 

 

 






정말 남편이 한 일이라면 벌금형 받을 수는 있음 근데 문제는













아내가 남편은 팔을 꺾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위증죄로 기소 당함







내 아내가 맞게 얘기했다 난 팔을 꺾지 않았다고 하는 남편에게도 위증죄









유치원 교사였던 아내는 파면까지 당함

 

 








법정에선 안 했다면 왜 안 했는지에 증거가 중요하다고 함













박사님은 경찰관의 비명 소리가 의심스러웠음











영상 분석하다가 유력한 증거를 발견했는데

 

 

 






남편은 이 상황에서 거의 뒤에 붙어있었는데 저 상태에서 팔을 꺾으려면 팔이 아주 길어야 함







지방에 내려가서 새벽까지 증언하고 찜질방에 잠깐 있다가 올라가는 길





유죄 선고 후 8년 만에 받아낸 무죄라고 함

 

 

 

 

 

+

“해당 경찰관은 한 달에 6명 가량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하곤 했다.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치”
이로 인해 당시 공립유치원 교사이던 최 씨는 교육공무원직에서도 당연 면직 처리됐었지만 이번 재심 무죄 선고에 따라 자동 복직됐다.

이로써 이른바 ‘경찰 헐리우드 액션 사건’ 피해자 박철-최옥자 부부는 10년에 걸친 법정 싸움 끝에 최종적으로 무죄를 인정받았지만, 이 과정에 연루됐던 경찰과 검찰, 판사들은 누구 하나 상응하는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사건 관련 경찰들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고 부부를 수 차례 기소한 검사들과 유죄 판결을 내린 판사들 모두 지금껏 한 차례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박씨의 변호를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법원이 경찰의 공권력을 지나치게 믿었던게 문제였다. 재판과정에서 과학적인 증거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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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8.13 ㅋㅋ 진짜 사명감 가지고 경찰된 사람 있긴 하나
  • 작성시간 26.08.13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 진짜 어이없었음. 소장님 아니었으면 억울한거 밝혀내지도 못했을듯
  • 작성시간 26.08.18 저딴 판결 냈던 놈들 다 기록으로 남겨야함 게임 전적마냥 한눈에 쭈루루루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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